









모처럼 뉴욕지역 회원들의 야유회를 가졌습니다. 각 본당의 바자회등 많은 행사때문에 예년에 비해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하지 못하였지만 화창한 날씨와 단풍이 막 들기 시작한 마리안 슈라인의 아름다운 숲에서 즐거운 하루를 지냈습니다.
바쁜 공부때문에 오랫만에 회원들과 마주하신 서상봉 지도신부님은 미사강론에서, '우리가 하느님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같은 전지전능하신 존재를 의미하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긍정적인 면만을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모습을 대면하지 않는 분열된 모습을 극복하며, 있는 그대로의 우리 모든것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하신다'고 하시며 신앙이란 '우리의 존재 모든것을 하느님앞에 굴복시키는 것임'을 강조하셨습니다.
행사준비 및 진행을 맡아주신 반딧불 공동체의 황명국 가브리엘 지역의장님께 많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