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평화
안녕하세요?
지난 5월 4일 일일 피정에 관한 기사가 5월 25일자 평화신문에 실리게 되어 회원분들께 보내 드립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갑작스러운 사망과 새교황님 레오 14세 선출, 즉위 소식으로 신문에 저희 기사가 미루어 실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뉴욕 회원 112명 중 67명, 5월에 지원기를 마친 9명 중 5명, 총 72명이 참석했고, 도윤호 신부님께서 저희들이 신앙 안에서 이주민이라는 정체성, 소명과 은총을 새로운 관점으로 성찰하도록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이번 일일 피정을 통해서 <동반자> 공동체의 김미숙 미카엘라, 이경옥 엘리자벳 두 분이 종신 서약을 하셨고, <옹달샘> 공동체의 김지현 리디아, 노혜란 마르가리다, 박지연 마리아, 조민화 아네스, 정지원마리아,
<앗숨> 공동체의 박명선 도미나, 박재란 세라피나, 이영수 파라, 8 분이 유기 서약을 하셨습니다.
피정에 참석하지 못하신 회원분들을 위해 일일 피정 프로그램과 서약하신 분들의 소감이 담긴 PPT 를 함께 보내 드립니다.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고, 서약하신 분들께서 자신의 삶과 공동체에서 기쁘게 CLC 성소를 살아 가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저희들을 위해서 보스턴에서 뉴욕까지 오셔서 강의와 미사를 해 주신 도윤호 세례자 요한 신부님, 일일 피정을 준비해 주신 박은희 크리스티나 전 의장님과 전 임원분들, 미사 준비해 주신 유용희 율리안나, 성가 반주해 주신 김수완 세실리아, 미사와 의장 이취임식을 진행해 주신 장성희 크리스티나, 그리고 음향기기 설치해 주신 유상현 스테파노,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피정 기사를 써 주신 홍경자 미카엘라 자매님과 단체 사진을 찍어 주신 유상현 스테파노 형제님, 서약식 중 사진을 찍어 주신 김윤전 수산나 자매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대면으로 한 자리에 모여서 서로 반가이 인사를 나누고, 축하해 주고, 기쁨을 나누며, 한 공동체임을 느끼고, 미국에서 이민자로 신앙인으로서 살아가는 저희들과 공동체의 새로운 소명과 은총을 깨닫는 귀한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공동체가 하느님 뜻 안에 머물도록 돌보아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총무부 드림